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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가 150여개 이상 국가에서 20만대 이상의 PC를 감염시켜 피해를 입히고 있다. 15일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 직원이 악성 프로그램에 감염된 PC를 원격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19 한국·베트남 글로벌 유학생·SW기업 네트워킹 행사
'가자 고향으로'
법원, 방통위 페이스북 제재 취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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