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조영화 성균관대 석좌초빙교수를 대표로 한 ‘4차 산업전문가 1000인’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 진흥과 4차 산업혁명 추진에 최적임자임을 밝히며 지지선언을 했다. 박방주 가천대 교수가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윤성혁 기자
스마트교실서 피어나는 창의력
공유주방 규제 풀렸다
임시국회 예결위 시작부터 난항
스마트디바이스쇼 2019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플랫폼 개발 중
경제분야 대정부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