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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지막 삼성직무적성검사

(편집국장)  삼성이 그룹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16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5개 지역과 미국 뉴욕, LA에서 실시했다. 삼성은 이번 공채를 마지막으로 그룹 차원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로 채용한다. 서울 강암구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

(편집국장)  삼성이 그룹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16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5개 지역과 미국 뉴욕, LA에서 실시했다. 삼성은 이번 공채를 마지막으로 그룹 차원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로 채용한다. 서울 강암구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

(편집국장)  삼성이 그룹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16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5개 지역과 미국 뉴욕, LA에서 실시했다. 삼성은 이번 공채를 마지막으로 그룹 차원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로 채용한다. 서울 강암구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

(편집국장)  삼성이 그룹 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16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5개 지역과 미국 뉴욕, LA에서 실시했다. 삼성은 이번 공채를 마지막으로 그룹 차원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로 채용한다. 서울 강암구 대치동 단대부고에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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