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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양자통신 핵심 부품으로 해킹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세계 최초 최소형 ‘양자난수 생성기(QRNG)’를 개발했다. SK텔레콤 직원이 5×5mm 크기의 양자난수생성기 SOC 칩셋과 USB 모듈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 기자
2017 농식품과학기술 미래전망대회
캐논, 프리미엄 미러리스 'EOS M6' 등 신제품 4종 발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 법원 출석
궁중요리전문점에 등장한,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장금이’
초중고SW교육 의무화 방안 마련 토론회
애플, 무선충전 도입 뜨거워지는 무선충전시장